뉴스

찰진 손맛을 느껴보자....게이머들의 손끝 감각을 즐겁게 할 '게이밍 기어' 3선

  • 박지우 기자
    • 기사
    • 크게
    • 작게

    입력 : 2022-06-14 19:08:50

    - 소재와 마감 등 ‘감각 디테일’을 살린 손맛 좋은 게이밍 기어가 인기

    최근 전자·IT 업계가 게임의 즐거움을 배가시키기 위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게이머들의 눈길과 마음을 끌고 있다. 게이밍 기어의 일명 ‘손끝 감각’은 게이머들에게 제품 구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겨진다.

    값비싼 고성능 제품일지라도 소재와 마감 부분에서 디테일에 대한 고민 없이 제작되었다면 유저에게 실망만 안겨줄 뿐이기 때문이다. 게이밍 기어도 이제 ‘손맛’이 좋아야 주목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게이머들의 손끝 감각을 즐겁게 할 게임 장르 별 손맛 좋은 게이밍 기어 3종을 알아본다.

    ◈ 다목적 썸스틱, 컨프롤프릭 'CQC'

    CQC 썸스틱은 가운데 부분을 오목하게 제작해 부드럽고, 장시간 사용해도 쉽게 마모되지 않는다. 제품 장착 시 스틱의 면적이 기존보다 101% 늘어나 손이 큰 유저에게도 편안하다. 손가락에 달라붙는 마찰력 높은 십자 형태의 패턴 처리로 과격하게 컨트롤하거나 땀이 날 경우에도 손가락이 패드 밖으로 벗어나지 않는다.

    스틱 높이에 4mm(6.1mm)를 더해 회전 반경이 넓어짐에 따라 섬세하고 확실한 조작 또한 가능하다. 엑스박스 시리즈 X, S, 플레이스테이션 4, 5에 사용할 수 있는 게이밍 패드에 사용할 수 있다.

    ◈ 플라이디지 ‘‘WASP 필러5'

    플라이디지의 ‘WASP 필러5’는 열에 강하고 내구성이 우수한 화이버 글라스 소재로 제작해 고사양 모바일 게임 플레이 시 발생하는 스마트폰 발열이 손가락까지 전달되지 않아 자주 교체할 필요가 없다.

    또한, 전도성과 감도 향상을 위해 은 섬유를 35% 혼합해 작은 버튼도 무리 없이 터치할 수 있게 했다. 플라이디지만의 방적 기술로 땀을 빠르게 흡수해준다. 전방향 탄성 구조로 모든 손가락에 알맞게 밀착해 사용할 수 있다.

    ◈ 로지텍 'G PRO GX Blue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로지텍의 ‘G PRO GX Blue’는 경쾌한 타건감과 함께 게임을 즐기기에 최적인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다.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경쾌한 타건감이 매력적인 ‘GX Blue’ 클릭키(Clicky) 스위치를 탑재했다. 반응 속도와 정확도 또한 높아 템포가 빠른 게임을 플레이할 때에 더 큰 만족감을 경험할 수 있다.

    컴팩트한 텐키리스 배열로 데스크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고, 함께 사용하는 마우스의 가동 범위도 더욱 넓힐 수 있다. 제품 아래쪽에 고무 소재 피트를 장착해 쉽게 미끄러지지 않고, 3가지 각도로 제품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로지텍 G HUB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LIGHTSYNC 기능을 통해 1,680만 가지 색상과 함께 키보드 조명 및 애니메이션을 원하는 대로 연출할 수도 있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