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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활용 ↑”...LG전자, 슬림 베젤 적용 '일체형 PC' 공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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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6-23 11:40:50

    - 화면 양 옆과 위 베젤이 얇아 화면 몰입감 높아

    LG전자는 24일 PC 본체와 모니터를 결합한 일체형 PC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출하가는 제품 사양에 따라 27형은 178만∼215만원, 24형은 112만∼187만원이다.

    < LG전자가 디자인을 강화해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일체형 PC 신제품을 24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LG전자 제공. >

    일체형으로 공간 효율성을 높인 데다 전원선 하나만 연결하면 사용 가능해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고 주변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풀고화질(FHD) 해상도의 카메라와 스테레오 스피커, 듀얼 마이크를 갖춰 화상회의나 온라인 수업 참석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모니터 윗부분에 탑재된 카메라는 사용하지 않을 때 감출 수 있다.

    화면 크기에 따라 27형(대각선 길이 약 68㎝)과 24형(대각선 길이 약 61㎝) 두 종류로 출시되고, 화면 양옆과 위에는 슬림 베젤이 적용됐다. 특히 24형은 이전 제품보다 베젤 두께를 8mm 줄여 화면 몰입감을 높였다.

    < LG전자 일체형 PC 신제품 /=LG전자 제공. >

    이 제품은 고객 사용환경에 따라 스탠드를 탈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스탠드 하단부를 분리하면 화면 전체를 액자처럼 세울 수 있다.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256GB 용량의 SSD를 탑재했다. 램은 제품 사양에 따라 8GB나 16GB다. 확장 슬롯을 이용하면 SSD와 램은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또 178도의 광시야각 IPS 패널에 빛 반사와 눈부심을 방지하는 안티글레어 기법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고 LG전자는 밝혔다. 이 밖에도 노트북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HDMI 입력 단자를 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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