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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상암 자율주행차 운행 확대...“5G 기반 자율주행 선도”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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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6-27 19:02:48

    -3D 통합 관제 시스템 구현...C-ITS서비스 제공

    SK텔레콤은 5G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인 ‘C-ITS’ 실증을 위한 서울시 상암지역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확대 구축을 마무리 했다고 27일 밝혔다.

    < ‘서울 미래 모빌리티 센터’ 관제실에서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된 상암 자율주행 시범운영지구의 관제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SKT 제공. >

    SKT는 사업을 통해 상암 일대 자율주행차 운행이 가능한 도로를 기존 상업 및 주거 지역에서 월드컵 경기장을 비롯해 난지한강공원, 하늘공원 등 주변까지 확대한다.

    디지털 트윈 기술로 상암 자율주행 시범운영지구를 3D로 구현하고 이를 ‘서울 미래 모빌리티 센터’에 있는 자율주행 관제 시스템과 연동했다. 이를 통해 관련 정보의 통합 관제가 가능해졌다.

    또 상암 지역 총 24개 도로 32.3㎞에 달하는 구간에 신호제어기, 불법주정차 카메라, 어린이보호구역 감지카메라 등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안전운행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도 추가 제공한다.

    시범운영지구를 운행하는 자율주행차는 서울시가 제공하는 V2X(vehicle to every-thing) 단말기를 장착해 SKT의 안전운행 정보를 받을 수 있다.

    < 상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지구 확대 /=SKT 제공. >

    이 밖에 ▷자율주행차 전용 차고지 및 전용 주차면 제공 ▷자율주행차 정류소 내 실시간 위치 정보 전광판 설치 등도 지원한다.

    SKT는 이번 시범운행지구 확대와 더불어 다양한 ICT 기술 기반으로 자율주행차의 안전운행 수준을 강화하는 진보된 C-ITS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SKT는 2019년부터 서울시 ‘C-ITS 실증사업’을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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