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07-08 15:12:06
- ‘반지의 제왕: 골룸’, ‘스틸라이징’ 등에도 엔비디아 DLSS와 레이 트레이싱 적용 예정
;)
< 엔비디아, 200개의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에 DLSS 업그레이드 >
엔비디아는 8일, 루프맨서를 포함한 200개의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에 엔비디아 DLSS를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 또한 반지의 제왕: 골룸과 스틸라이징에 DLSS와 레이 트레이싱을 추가한다.
엔비디아 DLSS는 200개의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에서 고품질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머신 러닝을 통해 초고해상도 표준을 설정하고 있다.
엔비디아 DLSS는 AI 기반 초고해상도 기술로, 게임 성능을 최대 두 배까지 끌어올린다. 또한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이미지 품질을 원본과 가깝게 만드는 스케일링 기술이다.
올해 9월 출시 예정인 반지의 제왕: 골룸은 J.R.R. 톨킨의 책을 원작으로 한 스텔스 어드벤처 게임이다. 지포스 RTX 게이머들은 엔비디아 DLSS로 가속화된 몰입형 레이 트레이싱 리플렉션과 그림자로 게임의 다양한 위치를 탐색할 수 있다.
;)
< 엔비디아, 200개의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에 DLSS 업그레이드 >
새로운 액션 RPG 게임 스틸라이징은 몰입형 레이 트레이싱 리플렉션이 특징이며, AI 기반 엔비디아 DLSS를 통해 성능을 가속화한다.
이브레인 스튜디오의 루프맨서는 엔비디아 DLSS와 레이 트레이싱 리플렉션을 통해 지포스 RTX 게이머들에게 루프맨서에서 가능한 경험을 제공한다. 실제로 엔비디아 DLSS를 활성화하면 성능이 2배 이상 향상된다.
따라서 지포스 3070 이상 GPU를 사용하는 지포스 게이머는 레이 트레이싱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게임이 최대 4K일 때 60fps 이상으로 루프맨서를 즐길 수 있다.
목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