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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엔 노랑색”...봄맞이 애플, '아이폰14·14 플러스' 공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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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03-08 21:33:52

    - 한국 등 60개국서 10일부터 사전주문

    애플이 옐로(노란색) 색상의 아이폰14 기본·플러스 모델을 국내에 선보인다. 노란색상을 채택한 아이폰은 2019년 아이폰11 시리즈 이후 4년 만이다.

    < 노랑 색상의 아이폰14와 아이폰14 플러스 /=애플 제공. >

    애플은 7일(현지시간) 노랑 색상의 아이폰14와 아이폰14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두 제품은 지난해 9월 출시된 모델과 사양은 똑같다.

    아이폰14는 6.1인치(15.4㎝), 아이폰14 플러스는 6.7인치(17㎝) 크기다.

    실버와 골드 등 4가지 색상이 있는 고급 모델 아이폰14 프로와 프로 맥스의 색상은 추가되지 않았다.

    노랑 색상의 아이폰14와 플러스도 기존 색상의 제품과 가격은 동일하다. 아이폰14는 799달러, 아이폰14 플러스는 899달러다.

    한국에서는 각각 125만원과 135만원에 판매된다. 새로운 색상의 두 모델은 오는 10일부터 한국을 포함해 60개 이상 국가에서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매장 판매는 14일부터 시작된다.

    애플은 그러나 지난해 아이폰13 라인업의 일부로 출시했던 보급형 모델 '아이폰 SE'는 올해는 출시하지 않았다. 아이폰 SE는 429달러∼579달러 모델이다.

    애플은 2년 전부터 봄을 맞아 색상에 변화를 둔 아이폰을 출시해오고 있다. 2021년 아이폰12는 퍼플, 지난해 아이폰13은 그린 및 알파인 그린이 추가된 바 있다.

    아울러 애플은 노랑 색상의 아이폰14와 아이폰14 플러스 출시 소식과 함께 애플페이 도입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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