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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텔 13세대 기반 PC 신작 3종 출격…출시가 109만원 부터

  • HWANLE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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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05-01 18:57:36

     

    갤럭시 북3 실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 ‘갤럭시 북3’,‘삼성 올인원’,‘삼성 데스크탑’ 등 PC 신제품 3종을 내놨다.

    이번에 출시한 ‘갤럭시 북3’는 ‘갤럭시 북3 프로’의 프리미엄 슬림 메탈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15.4mm의 두께와 1.57kg의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Intel® Arc A350M Graphics 외장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고 2개의 SSD 슬롯을 제공해 스토리지 용량을 수월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 북3’는 39.6cm 디스플레이에 그라파이트,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09만원부터.

    ‘삼성 데스크탑’은 ‘타워형’과 ‘슬림형’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두 모델 모두 유선형 디자인을 채용했다. 타워형 제품은 측면에 ‘팝핑 도어(Popping Door)’를 적용해 사용자가 한 손으로도 본체를 쉽게 열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메모리, SSD, 그래픽 카드 등을 쉽게 업그레이드 하고 내부 청소도 쉽게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타워형, 슬림형 제품 모두 엔비디아 외장형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높은 성능이 요구되는 그래픽 작업과 고사양 게임 등을 지원한다.

    ‘타워형’은 블랙 1종, ‘슬림형’은 화이트와 블랙 색상 2종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슬림형 76만원, 타워형 116만원부터 시작된다.

    삼성 올인원 화이트 

    2년 만에 신제품으로 출시 된 ‘삼성 올인원’은 좌우 너비와 두께, 스탠드 폭을 줄인 디자인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후면에는 탈부착 형식의 ‘업그레이드 도어’를 도입해 사용자가 메모리를 쉽고 편리하게 교체할 수 있게 했다. 다양한 포트들을 후면과 디스플레이 측면에 배치했다.

    또한, 60.5cm의  디스플레이와 돌비 애트모스의 3D 사운드 기술을 적용한 스피커를 탑재했다. ‘삼성 올인원’은 화이트 색상 1종으로 가격은 121만원부터 시작된다.

    한편, 이번 2023년형 ‘갤럭시 북3’, ‘삼성 올인원’, ‘삼성 데스크탑’은 ▲ 갤럭시 기기간 파일 공유가 가능한 ‘퀵쉐어’, ▲ PC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태블릿과 스마트폰에서 이어서 쓸 수 있는 ‘멀티 컨트롤’, ▲ PC와 태블릿을 연결해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는 ‘세컨드 스크린’ 등을 탑재해 삼성전자의 갤럭시 모바일 제품과의 연결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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