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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I 에브리웨어’ 쇼케이스...코어 울트라 탑재 노트북 공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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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2-19 18:52:41

    - AI로 이미지·음악 만들기 체험 가능

    인텔이 온 디바이스 AI PC로 바뀌는 세상 모습을 소개한다. 인텔이 인공지능(AI) PC 플랫폼 '인텔 코어 울트라'가 탑재된 노트북 신제품을 공개하고, AI PC 전략을 발표했다.

    < AI PC용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AI 이미지 생성 월 /=인텔 제공. >

    인텔은 19일 플란트란스 성수 플래그쉽에서 'AI 에브리웨어' 쇼케이스를 개최해 AI PC 전략을 공개하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신 노트북 12종을 선보였다.

    인텔 코어 Ultra는 AI 가속 기능과 전력 효율성이 뛰어난 PC 플랫폼으로, 크리에이티브 작업, 스트리밍, 게임 등 업무나 일상 모든 면에서 AI 기능을 최대로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인텔은 삼성전자, LG전자, 레노버, HP, 에이수스, 에이서, MSI 등 7개 제조사의 최신 노트북을 선보이면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간단한 텍스트 입력만으로 이미지나 영상을 생성하고 음악을 작곡하는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미지 편집 앱 김프(Gimp)에서 인텔의 오픈소스 AI 소프트웨어 최적화 툴 오픈비노를 이용한 플러그인, 사운드 편집 앱 오다시티(Audacity)에서 오픈비노를 이용한 플러그인 등이 예시됐다.

    인텔코리아 최원혁 상무는 "AI PC는 하나의 카테고리가 아닌 PC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기술이 될 것이고, 2024년은 AI PC의 원년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은 인텔 코어 울트라 성능이 전작 대비 8%, 경쟁사 제품 대비 11% 각각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측정됐다고 소개했다.

    또한 최 상무는 “온디바이스 활성화 전략으로 AI 탑재 PC를 올해 4000만대, 내년 6000만대를 각각 보급할 예정”이라며 2025년까지 1억대의 AI PC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25일까지 플란트란스 성수 플래그십에서 'AI Everywhere'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인텔 코어 울트라를 탑재한 제조사의 노트북 12종 사용 기회를 제공한다. 노트북에서 AI가 그린 이미지를 넣은 티셔츠 만들기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라이브 커머스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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