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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확산 지원 확대”...과기정통부, 올해 7300억원 투입해 SW 산업 키운다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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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3-05 21:57:59

    - 강도현 2차관, SaaS 업계와 취임 후 첫 간담회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첫 현장간담회로 소프트웨어(SW) 업계를 선택하고, 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소프트웨어(SW)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총 7308억원이 투자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포함한 전반적인 소프트웨어(SW)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총 730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신규 추진 예정인 SaaS 혁신펀드에 정부 예산 200억원이 투자되는 것을 비롯해 1219억원이 클라우드 산업 육성에 투자된다. 또 SW 고성장 클럽(180억원)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진입지원(25억원) 등을 통해 유망 SW 기업들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강도현 과기정통부 2차관은 이날 더존비즈온 서울 을지 사옥을 방문해 '인공지능(AI) 일상화, 소프트웨어도 이제 서비스형 SW'라는 주제로 SW 대표 기업인들과 만나 취임 후 첫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SW 업계를 대표해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조준희 회장과 더존비즈온, 메가존클라우드, 센드버드, 포티투마루, 와이즈넛, 비즈니스캔버스, 사이냅소프트, 아콘소프트, 클라썸 등 주요 기업 대표 또는 임원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SW기업들은 SaaS를 통한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토론에서는 SaaS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공공분야의 SaaS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 국내 유망 SW의 SaaS를 통한 해외진출 촉진 방안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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