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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항공우주 공정고도화 기술개발' 추진...124억 지원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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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3-13 17:48:19

    - 로봇·AI·디지털트윈 기술 융합...6개 과제에 20억원씩 지원

    정부가 항공우주 부품 제조공정에 로봇·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등을 접목해 항공부품 기업 수출경쟁력 확대를 돕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첨단 우주항공 부품 생산공정 혁신과 항공 제조업체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국비 124억원 규모 ‘항공우주부품 공정고도화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첨단 우주항공 부품 생산공정 혁신과 항공 제조업체의 수출경쟁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국비 총 124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의 방식은 항공우주 부품 제조공정에 로봇, AI, 디지털 트윈 등을 접목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국가전략 기술로드맵과의 연계성이 높은 민간 여객용 또는 군용 항공기 부품에 적용 가능한 과제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 분야 외에도 기체 구조물, 부품 국산화, 디지털 전환 등 분야를 중점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올해 6개 기업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들은 약 20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수출연계 초도품 개발 및 공정기술 고도화 기술개발 연구 등에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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