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베이비몬스터와 함께 RADAR LIVE 성공적 개최

스포티파이가 글로벌 음악 지원 프로그램 RADAR Korea의 아티스트 베이비몬스터를 위해 지난 27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특별 이벤트 RADAR LIVE Feat. BABYMONSTE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RADAR 프로그램은 유망 아티스트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0월 RADAR Korea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월간 스트리밍 수 110% 증가를 기록하는 등 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베이비몬스터의 첫 정규 앨범 [DRIP] 발매를 기념해 열렸으며, 현장에는 120여 명의 팬이 참여하고 25만 명이 스포티파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시청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구성된 행사에서 베이비몬스터는 타이틀 곡 안무를 직접 선보이고 팬들과 소통하며 독창적 매력을 발산했다.

스포티파이 코리아 박정주 총괄은 “베이비몬스터의 매력을 글로벌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 음악의 글로벌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베이비몬스터는 “스포티파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성장하는 모습을 약속했다.

RADAR LIVE 영상은 스포티파이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으며, 비하인드 영상은 스포티파이 앱 내 K-Pop ON! 비디오 팟캐스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