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9-18 16:15:59
아델피아인터내셔날은 베타뉴스 2009 하반기 세미나를 통해 현재 모니터 시장 상황을 짚어냄과 동시에 알파스캔의 역사 및 신제품을 소개하고 제품의 특장점을 알렸다.
1995년 설립된 아델피아인터내셔널(알파스캔)은 15년 째 모니터 외길을 걸어 온 기업이다. 최근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적용한 명품 모니터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친환경 경영, 디자인 경영, 품질 경영, 고객 감동’을 경영 철학으로 삼는 아델피아는 15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과 전력 소비량, 디자인으로 승부한다. 대기전력 0.3W 실현, 평균 무고장 시간 5만 시간 달성, 무결점 정책에 기반한 A급 정품 패널 사용 등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그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제품은 팜므스와로브스키 LCD 제품군이다. 최근 출시된 팜므스와로브스키 LCD 제품군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장식으로 멋을 낸 제품이다. 품질과 제원은 그대로 유지하고 디자인을 끌어올려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 발표 자리에서는 아델피아인터내셔널 류영렬 대표가 IT 마니아들의 전문적인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깜짝 이벤트가 연출되기도 했다.
베타뉴스 세미나는 2009년 하반기를 장식할 최신 IT 기술들을 먼저 만나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베타뉴스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IT 및 게임 전문 온라인 매체로 각종 최신 정보를 발 빠르게 전하고 있다.
목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