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10-20 13:33:45
삼성전자는 A4 전용 디지털복합기를 알리는 새 케이블 방송 CF ‘A4가 대세’ 편을 선보였다.
'원, 투, 쓰리, A4!' 신나는 비트에 맞춰 바쁘게 돌아가는 직장 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꿈꾸며 열심히 일하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모습이 보인다. 이들의 책상, 회의실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은 바로 A4용지. 세일즈맨, 마케터, 디자이너까지 자신의 아이디어를 A4용지를 통해 담아낸다.
누구보다 바쁘게, 열심히 일하는 이들의 선택은 바로 ‘A4전용 디지털복합기’. 시간과 비용 그리고 공간까지 절약 할 수 있는 비즈니스 필수품 ‘A4전용 디지털복합기’를 이용해 자신의 꿈을 실현시킨다.
새롭게 선보인 이번CF는 ‘삼성 디지털복합기’ 브랜드를 알리고자 제작된 것으로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대한민국 직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CF 속에는 보고서, 제안서 등 다양한 형태의 A4용지가 등장한다. 이는 A4용지가 대부분의 회사 문서 규격일 뿐 아니라 직장인들의 아이디어를 문서로 담아내는 데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다. CF는 A4용지를 좀 더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A4전용 ‘삼성 디지털복합기’ 를 성공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로 표현했다.
또한 '원, 투, 쓰리, A4!’의 반복되는 가사와 경쾌한 비트의 음악을 사용해 활기찬 직장 생활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했으며, 소비자들의 뇌리 속에 쉽게 기억되도록 만들었다.
‘삼성 디지털복합기’ 는 문서관리 솔루션, 장비관리 솔루션, 네트워크 기능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A4전용 초고속 복합기이다. 자주 쓰는 않는 A3 출력 기능을 빼, 기존 디지털복합기 대비 출력 비용을 20% 줄이고 크기 또한 30% 작아졌다. 분당 53매의 빠른 출력 속도에 양면 인쇄 기능까지 기본으로 채택했다.
목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