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1-14 18:03:25
퍼스트잉크(대표 정지원, www.firstink.co.kr)는 새해를 맞아 사은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14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무한잉크공급기 인기 품목 5종을 각각 100개 한정으로 최대 20% 이상 싼 값에 판매하는 행사다.
HP오피스젯 프로 6000/8000 프린터+무한잉크공급기 ‘2010 NEW 아이리스’ 세트 상품이 15% 할인된 가격인 292,000원, 345,000원에 판매된다. 또 HP564/922와 HP942 카트리지 호환 아이리스를 20% 이상 할인된 가격인 125,000원, 12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퍼스트잉크는 현재 대구, 광주, 강릉, 부산, 목포, 전주 등 전국 주요 8개 시∙도에 대리점을 개설, 직접 방문 설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퍼스트잉크 웹 사이트를 비롯해 오픈마켓, 오프라인 대리점을 통해 진행된다.
'2010 NEW 아이리스'는 기존 제품보다 잉크 용량이 10ml 늘어난 100ml 구성임에도 값이 같다. 또한 잉크팩이 투명해 잉크 잔량을 사용자가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퍼스트잉크 박철수 부장은 “이번 감사 세일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뛰어난 성능의 무한잉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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