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3-09 18:08:04
TG삼보컴퓨터(대표 김종서, www.trigem.co.kr)는 한국렌탈(대표 정태영, www.korearental.co.kr)과 손잡고 ‘TG 렌탈PC 비즈니스 플러스’ 상품을 출시한다.
TG 렌탈PC 비즈니스 플러스는 렌탈 계약 기간 동안 TG삼보의 전국 A/S망을 통한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렌탈 PC를 쓸 경우사후 지원이 가장 큰 불편함 중 하나였다. 기업 PC의 경우 보통 2년 이상 쓰는 데에 반해 렌탈 PC의 경우 한시적인 지원만 가능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TG삼보가 출시한 TG 렌탈PC 비즈니스 플러스 서비스는 사용 기간에 관계 없이 TG삼보컴퓨터의 전국 서비스 망을 통해 언제든지 무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24시간 A/S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며 전담 콜센터에서 기술 전문상담사로 연결, 어려운 문제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원스탑 솔루션을 제공한다.
TG 렌탈 PC 비즈니스 플러스를 이용하면 필요한 시기에 맞춰 싼 비용으로 PC를 공급 받을 수 있으며, 빠른 교체주기를 가진 PC를 초기 비용부담 없이 최신형 컴퓨터로 교체 할 수 있어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교체된 PC의 자산취득, 감가상각등과 같은 번거로운 처리가 뒤따르지 않으며 교체된 PC 보관에 따른 공간의 낭비와 자원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
TG삼보의 우명구 이사는 “최근의 경기 침체로 렌탈 PC에 대한 기업에 인식변화가 생기면서 예년에 비해 관련산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TG 렌탈 PC 비즈니스 플러스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TG삼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최적의 솔루션으로 기업 및 공공부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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