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3-11 16:08:10
한국HP(대표 스티븐 길, www.hp.co.kr)는 HP 잉크 및 일부 토너 제품을 서울 전 지역 훼미리마트에서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HP 잉크 제품을 서울 전 지역 훼미리마트(약 1,100여 개점)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제품 구입을 원하는 이들은 가까운 훼미리마트 매장을 방문 또는 온라인 주문 사이트 (www.imegasonic.com)를 통해 필요한 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 주문한 제품은 3시간 이내에 고객이 수령을 원하는 훼미리마트 매장에 배송된다.
이와 함께 한국HP는 HP 정품잉크 사용 캠페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HP 정품잉크 구입 후, 응모 쿠폰 번호를 등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일주일에 2명씩 HP 넷북을 주는 행사다. HP 정품잉크 중 행사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 제품을 구입하면 100% 당첨 응모 쿠폰으로 오리지널 포인트 적립은 물론 즉석에서 영화 예매권, 스타벅스 커피, 해피머니 상품권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설문조사 이벤트’와 ‘리필 잉크 경험담’ 등 정품잉크 캠페인 관련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오는 5월 10일까지 ‘리필 잉크 카트리지를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사항’을 HP 카페 (http://cafe.naver.com/hpprinting) 에 남기면 매 달 10명씩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을 제공한다.
한국 HP 이미징 프린팅 그룹 전산용품사업부 김성희 이사는 “HP잉크 판매처 확대는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품질 좋은 HP 정품잉크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이번 ‘HP 정품잉크 사용 캠페인’ 을 통해 HP 정품잉크의 신뢰성 및 우수성도 널리 알리고 추가 혜택까지 제공받는 알찬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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