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3-16 16:25:10
앱솔루트코리아(대표 이태화, www.abko.co.kr)는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에 자사의 Giada 제품군을 협찬했다.
인텔 아톰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아이온을 적용한 Giada Slim-N10는 1080p 영상을 매끄럽게 재생하는 슬림 HD PC다. 번거로운 선 연결 없이 무선(Wi-Fi)으로 인터넷을 쓰도록 만들었다.
크기는 작지만 일반 PC에서 쓰는 프로그램을 그대로 쓸 수 있다. 이를 통해 인터넷, 동영상, 게임, 문서작업 등 다양한 제품 활용이 가능하다. 작은 소설책 한 권 크기에 0.53kg 무게를 뽐낸다.
MBC 특별 기획으로 1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는 매주 주말 밤 9시45분에 방영되며, 최첨단 디지털 장비로 무장된 주인공 최강타(송일국)의 주요 무대인 캐슬 작전 본부와 작전 차량에 Giada Slim-N10 PC가 설치되어 본부의 디지털 시스템을 가동시키고 있다.
현재 4회까지 방영된 드라마는 송일국을 비롯하여 한채영, 한고은, 김민종 등 호화 출연진을 자랑하며 초반부터 시청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앱솔루트코리아 박찬석 상무는 “Giada Slim PC는 지난 3월6일 막을 내린 독일 하노버 CeBIT 쇼에서 각광을 받은 데에 이어 한국에서도 3월 23일 런칭쇼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며 “금번 TV드라마에 Giada Slim-N10 미니PC를 협찬하면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제품만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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