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3-31 11:20:51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는 3월 30일 청담동 T LOUND에서 ‘엑스노트 마이클 코어스 에디션’ 론칭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엑스노트와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의 콜래보레이션 제품인 ‘엑스노트 마이클 코어스 에디션’의 론칭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진희, 황정음, 전혜빈, 박한별을 비롯해 모델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 등이 참석해 신제품 출시를 함께 축하했다.
이 날 행사는 ‘IT와 럭셔리 패션의 만남’을 콘셉트로 엑스노트의 새로운 시도와 스타일을 내비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엑스노트 X300과 마이클 코어스 메신저 백으로 꾸민 전시 존을 비롯해 오프닝 영상쇼, 콜래보레이션 패션쇼, DJ 공연, 럭키드로우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이 진행되었다.
X300과 함께 출시되는 X300 전용 메신저 백은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가 엑스노트 X300 제품을 보고 직접 디자인 했다.
LG전자 엑스노트 마케팅팀 김민지 차장은 “브랜드 협업을 통해 엑스노트가 추구하는 세련되고 앞선 노트북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엑스노트의 세 번째 콜래보레이션인 엑스노트 마이클 코어스 에디션은 화이트/초콜릿 컬러 ‘엑스노트 X300’과 X300 전용 마이클 코어스 메신저 백으로 구성된다. 제품은 4월 12일 출시되며 4월 30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이들에게 메신저 백을 덤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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