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4-21 15:25:29
한국오키시스템즈(대표 유동준, www.okiprinting.co.kr, 이하 오키)는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0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해 자사의 조달우수제품을 선보인다.
2008년 하반기부터 국내 조달시장에 진입한 오키는 LED 프린팅 기술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시장 진입 2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조달시장 핵심 프린터 공급 기업으로서의 자리를 굳혔다.
나라장터 엑스포에 연속 2회째 참가하는 오키는 1월 발표했던 신제품을 포함 총 11개 기종을 전시한다. A4 흑백프린터 2종(B410d, B430dn), A4 컬러프린터 4종(C3600n, C5650n, C5950dn, C710dn), A3 컬러프린터 4종(C8600n, C8800n, C9600n, C830dn), 컬러복합기 1종(C3530MFP) 등 조달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중 고속기와 조달등록 예정 제품을 선보인다.
LED프린팅을 이용한 친환경 프린팅 솔루션임을 인정받아 이번 해도 녹색성장관에서 제품을 전시한다.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키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추첨을 통해 C3600n A4 컬러프린터를 매일 1대씩주며 무선 마우스는 매일 10대씩 준다.
한국오키시스템즈 유동준 사장은 “빠른 출력 속도와 고해상 출력품질을 구현하면서도 강력한 내구성을 보이는 오키 프린터가 조달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이에 오키는 유연한 제품 구성과 안정적인 서비스 공급을 통해 연간 10만대 규모의 컬러프린터 조달시장에서 더욱 확고한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국내 조달시장 점유율 확장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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