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6-10 12:55:46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이동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미니 노트북 바이오 M 시리즈(VPCM125AK/L/P/W)를 11일 출시한다.
바이오 M 시리즈는 10.1인치 와이드 LCD를 갖춘 미니 노트북이다. 이 제품은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맨 및 활동적인 20대 대학생을 타깃으로 한다.
블루, 핑크, 화이트 세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바이오 M 시리즈는 모서리를 곡면 처리하고 별, 서클, 꽃 문양의 기하학적인 터치패드 디자인 등으로 멋을 더했다.
바이오 M 시리즈는 10.1인치 LED 와이드 스크린을 채택해 또렷한 화질을 제공한다. 1.4kg의 무게와 기본 배터리로 3시간 이상 사용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50GB 하드디스크 및 3개의 USB 포트를 달아 충분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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