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6-30 11:34:39
한성SMB솔루션(대표 이승준, www.hansungsmb.co.kr, 이하 한성SMB)은 통합LG텔레콤(부회장 이상철, new.lgtelecom.com)과 넷스토리지 사업을 제휴, 자사의 기업용 웹하드 솔루션인 ‘i파일서버’ 라이선스와 함께 NAS 제품인 TS-459U-SR, TS-809U-RP를 공급한다.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넷스토리지(www.netstorage.co.kr)는 최대 16TB의 용량을 제공하며 고객은 i파일서버를 넷스토리지 웹하드 솔루션으로 직접 운영, 언제 어디서나 PC나 스마트폰 등 다양한 장치에서 대용량 파일 공유를 고객별 독립된 단일 NAS 장비에서 빠르게 접속, 관리할 수 있다.
또한 2~4대의 IP 카메라를 설치하여 가정과 회사에서 CCTV 솔루션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많은 자료를 한 곳에서 저장, 관리할 수 있다. 통합 LG 텔레콤이 제공하는 IDC 인프라와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관리 및 유지 보수로 중소기업은 물론 연구소, 병원, 광고·영상 제작, 디자인·인쇄, 웹 서비스 및 제작 등에서 스토리지 서비스를 싼 비용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성SMB 이승준 대표는 “통합LG텔레콤과 넷스토리지 사업 제휴를 통해 i파일서버와 QNAP NAS 스토리지 장비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넷스토리지를 중소 기업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품의 기능 및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고 짝수 달 두 번째 수요일에 실시되는 고품질의 정기 교육과 전문 IT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넷스토리지 출시 기념으로 7월 말까지 n일반 서비스형 월 정액제 비용을 30% 할인해 주며 n넷스토리지에 속도체험 사용 후기 작성자 중 10명을 선정하여 알텍랜싱 헤드셋을 준다. 또 n신규 가입 고객 중 사용 후기 작성 고객 중 3명을 선정하여 넷북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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