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5-21 09:25:55
삼성전자가 ‘삼성 스마트 오븐’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키즈카페 ‘코코몽 키즈랜드’에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삼성전자가 아이를 가진 30대 초, 중반의 주부 타겟층을 위해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스마트 오븐’을 활용해 일상의 요리와 아이들 간식을 더욱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소인 코코몽 키즈랜드에 직접 찾아가, 엄마와 아이가 삼성 스마트 오븐을 활용해 요리를 직접 배워봄으로써, 아이의 건강도 챙기고 EQ도 키울 수 있도록 준비한 이색적인 쿠킹클래스로 시작 전부터 주부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 날, 코코몽 키즈랜드에서 진행된 쿠킹클래스는 주부와 아이 20여명이 참가해 요리연구가 백현숙 강사의 지도 아래 ‘코코넛 푸룬 쿠키’와 ‘허브 오징어링 튀김’을 삼성 스마트 오븐을 활용해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삼성 스마트 오븐만의 특장점인 기름 없이 강한 열을 사용해 건강하고 바삭한 튀김요리가 가능한 ‘스마트 웰빙 튀김’ 기능으로 직접 간식을 만들어보고, 각 주부들이 요리를 완성한 후에 자녀들과 함께 시식해봤다.
쿠킹클래스에 참가한 주부들은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가정에서 만들기 어려운 튀김간식도 스마트 오븐으로 건강하고 쉽게 만들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 앞으로 스마트 오븐을 활용해서 맛있는 간식을 자주 만들어 주어야겠다”며 쿠킹클래스에 만족스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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