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5-22 11:49:17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 겟엠(대표 한규웅 www.iroocase.com)은 천연 소가죽을 채택한 갤럭시S4용 케이스 아이루 ‘범퍼라이저(Bumperlizer)’ 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갤럭시S4용 케이스 ‘범퍼라이저(Bumperlizer)’는 최고급 천연 소가죽에 발색 전용안료와 겟엠만의 독자적인 염색기법을 적용시켜 파격적인 형광색 색상 또는 차분하고 멋스런 무채색계열 색상을 자랑하며, 우수한 그립감도 제공한다.
색상은 블랙,네이비, 퍼플, 브라운, 라임,그린, 블루,핫핑크,오렌지,옐로우 등 총 10가지를 지원해 사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신제품은 사방이 막힌 범퍼 기능을 제공해 갤럭시S4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해 주며 손쉽게 탈착을 할 수 있도록 ‘범퍼라이저’ 케이스 밑부분이 특허청의 특허받은 기술,오픈/클로즈 구조로 디자인 돼 편리성을 더했다.
겟엠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2일부터 26일까지 G마켓, 11번가, 네이버 지식쇼핑 등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하면서 사은품으로 2만원 상당의 아이루 멀티젠더 ‘잇츠백’, 프라이버시 필름(정보보안), 안티쇼크 필름(파손방지) 중 1가지 선택 품목을 무상 제공한다.
제품 가격은 3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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