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7-09 14:19:37
LG전자 디오스(DIOS) 냉장고 모델인 배우 김태희가 9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냉장고 연구소를 깜짝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해 9월 출시한 910리터 대용량 냉장고 LG ‘디오스(DIOS) V9100’ 판매 10만 대 돌파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희는 연구소 및 생산현장에서 직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LG 냉장고의 특장점 및 최신 트렌드를 공부했다.
특히 2010년 LG가 냉장고 안의 미니냉장고 ‘매직 스페이스’를 최초로 선보인 이후 최근 ‘도어 인 도어(Door In Door)’ 냉장고가 시장의 트렌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광고모델로서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LG ‘디오스 V9100’ 냉장고는 910리터 대용량, LG 냉장고 특화 기능인 ‘매직 스페이스’를 적용한 신개념 5도어 제품으로 상냉장하냉동 구조와 최근 냉장고 전면에 적용한 메탈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있다.
(사진제공 LG전자)
목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