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12-20 16:11:14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매치나인(앤비츠 대표 서정호)에서 문어 캐릭터를 활용한 매치나인 스마트폰 케이스와 스마트링 등의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매치나인은 연속극 ‘푸른 바다의 전설’ 관련 캐릭터를 CJ E&M 계열사인 스튜디오드래곤과 정식 라이선스계약 체결로 상품화한 제품이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마트폰 케이스 ‘보이도’ ‘보이도미러’ ‘젤로’ 아이가’ ‘핀타’ ‘카드라’와 스마트링 ‘링오’에 문어 캐릭터가 적용됐다.
;)
링오는 180도 각도로 접기, 360도 회전이 가능해 사용자가 쉽고 편안하게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다. 차량용 거치대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고리를 함께 제공한다.
케이스는 아이폰5·S5·SE, 아이폰6·6S, 아이폰6+·6S+, 아이폰7·7+, 갤럭시S6·S6엣지, 갤럭시S7·S7엣지, 갤럭시노트5, LG G5·V20 등 주요 스마트폰에 적용된다.
목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