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6-02 18:24:10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는 걸그룹 '트와이스'(TWICE)와 함께한 '썸머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트와이스'는 최근 신곡 'SIGNAL'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트와이스'는 여름 바캉스를 즐기는 컨셉으로,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래쉬가드'와 함께 '볼캡', '버킷햇', '바이저캡' 등의 다양한 모자를 매치해 스트릿 무드 가득한 바캉스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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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X 트와이스, '래쉬가드' 화보 공개
(이하 사진제공 - MLB)
화보 속 '트와이스'는 솔리드 컬러의 베이직한 래쉬가드부터 스트라이프 패턴의 래쉬가드, 언발란스 소매 배색의 집업 래쉬가드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트렌드 아이템인 '볼캡'과 '버킷햇' 등의 썸머 캡으로 청량감 넘치는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단단한 네오프렌 소재의 '스윔웨어'는 스타일뿐만 아니라 기능성도 뛰어나 실용적인 아이템.
(※포토 슬라이드 - 사진 클릭시 '재생/정지' 반복)
한편, 'MLB'(엠엘비)는 이번 '트와이스' 여름 화보 공개를 기념, 스페셜한 캠페인 'BE MAJOR'를 진행하며, 새롭게 공개한 '트와이스 래쉬가드' 화보를 통해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표현하고자 했다.
열정을 가진 모든 이들을 응원하는 'BE MAJOR' 캠페인은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은 당당하고 멋지다'라는 의미로, SNS에 '#BEMAJOR' 해시태그를 다는 것만으로도 동참할 수 있다.
화보 속 '트와이스'가 착용한 '래쉬가드' 및 다양한 썸머 아이템은 MLB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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