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6-05 16:39:18
BYC(대표 유중화)가 전개하는 '스콜피오 스포츠'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17 래쉬가드 콜렉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2017 래쉬가드 콜렉션'은 집업∙라운드 스타일과 키즈 제품 등 총 12종의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또한, 자외선 차단과 냉감 및 속건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물놀이 시에도 피부 보호와 체온 저하 등에 효과적이며, 신축성 있는 원단과 비침 방지 소재가 적용돼 편안하고 즐거운 수상 레저 활동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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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오 스포츠, '2017 래쉬가드 콜렉션'
(이하 사진제공 - BYC)
'집업 래쉬가드'는 절개선 컬러 포인트와 옆 부분의 유니크한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과 '래글런 스타일' 제품 총 2가지가 있으며, 이외에도 배색과 레터링 포인트가 특징인 '라운드 래쉬가드' 등 바캉스 시즌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색상은 '민트', '블루'와 함께 2017 트렌드 컬러인 '그리너리'를 적용한 남성용 제품과 핑크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여성용 제품 등 다양하다. 또한 성인용과 동일한 디자인의 '키즈' 제품도 함께 출시돼 패밀리 룩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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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콜피오 스포츠 래쉬가드'의 제품 패키지는 물놀이나 레저 활동 시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비치 아쿠아백'으로 제작해 실용적이다.
'2017 래쉬가드 콜렉션'의 가격은 남성용 상의 4만5천 원부터, 여성용 상의 4만2천 원부터, 여성용 하의 3만6천 원부터이며, 키즈 제품은 상의 3만3천 원이다.
해당 제품은 BYC 공식 모바일·온라인몰 ‘BYC E-Shop’과 전국 BYC 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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