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6-06 19:23:21
최근 결혼시즌이 다가오면서 '커플'이나 '예비 부부'들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시켜줄 소중한 선물로 어떤 것이 좋을 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와 '미도'가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연인들에게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커플 워치'를 소개했다.
우선 '티쏘'의 '발라드'는 모든 연령층에게 인기가 높으며, 남녀 '커플 워치'로 제격이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됐으며, 메탈부터 가죽 스트랩까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고급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20~30대뿐 아니라 40대 이상까지도 소화 가능하며, 캐주얼부터 오피스룩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어 데일리 워치로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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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 '발라드'
(사진 제공 - 티쏘)
다음으로 '미도'의 '바론첼리'는 두터운 매니아 층을 가진 워치이다. '바론첼리 헤리티지'만의 슬림한 케이스에 가벼움까지 느낄 수 있어, 착용시 손목에 전혀 무리가 가지 않는 것이 특징. 또한, 새롭게 출시한 '바론첼리'의 여성 컬렉션인 '프리즈마'는 다이얼 중앙에 25개의 흰색 진주와 그 윤곽을 따라 51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어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워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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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 (좌)바론첼리 헤리티지, (우)바론첼리 프리즈마
(사진 제공 - 미도)
'티쏘'와 '미도'의 커플 워치는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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