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6-06 20:39:31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데님오브벌츄'가 오는 6월 8일~10일,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또 다시 완판 도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데님오브벌츄'(Denim of Virtue)는 미국에서 2006년 론칭 후 '지젤 번천', '제시카 알바', '시에나 밀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로부터 사랑받은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로, 로스앤젤렌스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한 무드의 데님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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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오브벌츄, 모델 강승현
(이하 사진제공 - 데님오브벌츄)
2017년 2월, 국내에 상륙하여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 론칭을 선보이면서, '퍼펙트 쉐이프 진' 한정판 제품 9,400세트를 55분 만에 완판시키는 등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데님오브벌츄'는 이번 시즌 세계적인 데님 원단 제조회사인 '이스코'(iSKO)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데님 특유의 빈티지함은 그대로 살리면서 '신축성' 및 '복원력'이 더해진 데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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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2017년 2월에 론칭, 현대홈쇼핑 독점 방송을 통해 상반기 목표 수량을 훨씬 넘겼다.”며, "앞으로 6월 8일~10일 연이은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일명 '강승현 데님'의 연속적인 완판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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