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6-07 16:47:20
'네일스네일'은 '한국일보'와 '한주이앤엠'이 공동주최하는 '2017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공식 협찬사로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네일스네일'은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들이 합숙 기간 동안에도 손쉽고 간편하게 '네일'을 관리할 수 있도록 '네일 팁', '네일 케어' 제품 등을 제공한다.
또한, 대회 참가자들은 네일스네일 '네일 팁'을 착용하고 프로필 촬영 및 본선 진출을 위한 경합을 벌이게 되며, 제품 착용 이미지는 개인 SNS를 비롯해 미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등에도 노출될 예정이다.
'네일스네일'은 네일 제품 전문 브랜드로, 한국여성의 손톱 크기를 고려한 자체 디자인의 '네일 팁'이 가장 큰 장점이며, 붙인 후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해 마르는 시간을 기다릴 필요가 없고, 추가적인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아울러 다양한 디자인으로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 손쉽게 교체할 수 있고, 믹스 매치가 가능해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한번 부착하면 2주 동안 유지 가능하다.
'네일스네일' 관계자는 “바쁜 스케줄을 보내게 될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에게 '네일스네일' 제품으로 간편하면서 완벽한 네일 스타일링을 제공해 아름다움을 빛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성공적인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61번째 대회를 맞이하는‘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오는 7월 7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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