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6-09 23:33:07
'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는 지난 3일, 서울숲에서 진행된 '시티 포레스티벌 2017'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 다채로운 관객참여형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행사를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
JTBC PLUS가 주최하고, '르꼬끄'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이번 '시티 포레스티벌 2017'은 2017년 첫 개최되는 행사로, 서울 도심 속 힐링 플레이스인 '서울숲'에서 운동과 라이브 콘서트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콘텐츠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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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 시티 포레스티벌 2017
(이하 사진제공 - 르꼬끄 스포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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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힙레', '발레핏' 등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운동을 즐기는 여성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힙합'과 '발레'를 접목해 세계적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힙레'의 창시자 '호머 한스 브라이언트'와 힙레 오리지널 크루를 직접 초청해 파워넘치는 '힙레'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였고,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의 가수 '김청하'가 함께해 참가자들이 '힙레'를 직접 배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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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로듀스 101'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트레이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희'와 함께 '발레'와 '피트니스'를 접목한 '발레핏' 시연 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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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르꼬끄'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프로모션 부스를 운영,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페스티벌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어 현장의 열기를 더욱 배가시켰다.
이번 '시티 포레스티벌 2017'은 서울숲에 1만 5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다양한 워크아웃 프로그램 체험과 옥상달빛, 치즈, 드럭레스토랑, 소란 등 '뮤지션'의 콘서트까지 더해져 복합 콘텐츠 페스티벌로써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였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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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는 이번 '시티 포레스티벌'을 통해 더욱 강화된 우먼스 트레이닝을 선보였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스포츠 체험 프로모션을 전개해 고객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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