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6-12 20:15:35
라이프스타일 스포츠브랜드 '아키클래식'이 새로운 뮤즈, 배우 '민효린'의 2017 첫 화보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화보에서 '민효린'은 특유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여신' 컨셉과 '스포티'한 컨셉, 휴양지 바캉스룩, 일상적인 여친룩까지 다섯가지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또한, 화보가 공개되기도 전 '민효린 샌들'이라는 키워드가 상승하면서 여성들의 워너비 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아키클래식'의 신상샌들인 '민효린 샌들'은 이번 화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키클래식'과 '민효린'이 함께한 이번 화보는 아키클래식 공식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우 '민효린'은 KBS 2부작 드라마 ‘개인주의자 지영씨’에서 타인과 소통을 거부하는 철저한 개인주의자 '나지영' 역을 맡아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보여줬던 털털한 매력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으며, 최근 영화 '엄복동'에도 출연을 확정지어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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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클래식, 새 뮤즈 '민효린', 2017 첫 화보 공개
(사진 제공 - 아키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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