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6-13 23:27:21
젊은 아티스트들을 위한 스니커즈 브랜드 'FRST'(프리스트)가 국내에 론칭됐다.
'FRST'(프리스트)는 '예술과 함께 브랜드를 탄생시킨다'는 이념 아래, 젊은 아티스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그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스니커즈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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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ST'(프리스트) 스니커즈 국내 론칭
(이하 사진제공 - 프리스트)
'FRST'(프리스트)의 메인 아이템인 '스테이지 포스터'는 탈·부착 가능한 커버가 있는 신발로서, 커버는 방수 코팅된 나일론 외피를 사용해 생활 방수는 물론 비나 눈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신발을 보호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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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발의 갑피는 100% 소가죽으로 제작되어 장시간 착용시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커버의 탈·부착 상태에 따라 서로 다른 느낌으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캐주얼 뿐만 아니라 포멀한 룩 어디에도 매치하기 좋으며,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총 2가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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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ST'(프리스트) 제품은 홍대 직영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 W컨셉, 무신사 등 유명 온라인 편집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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