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6-20 14:43:12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 디스커버리가 '워너비 몸매'를 소유한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멤버 '하니'와 함께한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라치아 7월호를 통해 추가로 공개된 '하니' 래쉬가드 화보는 이국적인 야자수 나무가 어우러진 하와이를 배경으로 그녀만의 밝은 에너지와 건강미 넘치는 완벽한 명품 보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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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디스커버리 래쉬가드 화보
(이하 사진제공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화보 촬영 전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핑을 배우는 모습을 공개하며 '해변의 여신'으로도 화제를 모은 '하니'는 촬영 내내 자연스러우면서도 생동감 있는 포즈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톱 아이돌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 하니는 디스커버리의 인기 아이템인 크롭형 디자인의 '베이직 크롭 래쉬가드'를 착용해 무결점의 슬림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로고 플레이 디자인이 포인트인 '베이직 래쉬가드'로 군더더기 없이 모던하고 세련된 래쉬가드 룩을 선보였다.
또한, '브라탑 래쉬가드'에 자켓형 래쉬가드인 '솔리드 풀집업 래쉬가드'를 레이어링 해 감각적이면서도 액티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청량한 느낌의 블루와 핑크 컬러, 트로피컬 패턴의 비치 팬츠를 매칭해 스타일리시한 래쉬가드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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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스커버리 래쉬가드는 자외선을 99%이상 차단하는 UPF+소재를 사용해 야외 활동 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며, 신축성과 회복성이 우수한 소재로 서핑, 웨이크 보드 등 수상레저 활동 시 자유로운 움직임을 제공한다.
'하니'의 이번 디스커버리 래쉬가드 화보는 그라치아 7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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