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6-23 22:28:07
지난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에서 '바캉스 특집'을 통해 걸그룹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 '신경미', 패션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등이 출연해 휴양지에서의 클럽 메이크업 비법과 스타일링 팁 등을 소개했다.
이날 '신경미' 아티스트는 매혹적인 '패왕 메이크업'을 위한 베이스 제품으로 비비크림이 들어간 쿠션 제품을 사용, 소량만으로도 내추럴한 피부톤을 연출했다.
쿠션으로 얇게 여러 번 두드려 피부에 밀착력과 커버력을 높여 비비쿠션 하나만으로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보정하는 효과를 보여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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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사진출처 -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 (6.21) 캡쳐
이때 메이크업 아티스트 '신경미'가 선택한 제품은 렛미스킨 '글로잉 화이트펄 비비쿠션'으로, 쿠션 하나로 잡티 커버는 물론 가볍고 내추럴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신경미' 아티스트는 “비비크림이 들어있는 베이스 제품은 소량으로 커버력이 있으면서 너무 두껍지 않게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며, “휴양지 클럽에서는 수정 메이크업이 어렵기 때문에 오래 지속되는 비비쿠션을 톡톡 가볍게 두드려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색조 제품을 활용해 어두운 조명 아래서 다른 이목구비를 돋보일 수 있게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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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렛미스킨 '글로잉 화이트펄 비비쿠션'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50+/PA+++)의 3중 효과가 있는 멀티 기능성 비비쿠션으로 피부톤은 결점없이 화사하게, 피부 속은 촉촉하고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모든 피부의 원래 톤에 맞게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타고난 깨끗한 피부처럼 표현해주며 풍부한 수분공급, 과도한 피지분비 조절과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기능이 있어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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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스킨 '글로잉 화이트펄 비비쿠션'
(사진 제공 - 렛미스킨)
답답하지 않고 내 피부처럼 완벽하게 밀착되는 '세컨스킨'(second skin) 효과로 수정 메이크업에도 들뜨지 않고 매끄러운 피부로 완성해준다. 또한, 시간이 오래 지나도 다크닝 현상이 없고 지속력이 우수해 여름철 베이스 메이크업에 적합하다. 가격은 15g / 3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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