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7-03 14:26:57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센터폴'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아쿠아 슈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센터폴 '아쿠아 슈즈'는 내구성이 뛰어난 아웃솔과 쿠셔닝이 강화된 미드솔 패드를 장착해 일반 샌들보다 우수한 착화감을 제공해 발의 피로감을 줄여준다.
또한, 아웃솔 바닥에 벤틸레이션 시스템을 적용, 물빠짐 속도가 빠르고 통기성이 우수해 물놀이 이후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일반 샌들과 달리 '토캡'이 있어 외부 충격에 발가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 여름철 하이킹 및 다양한 워터스포츠 활동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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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폴 '아쿠아 슈즈'
(이하 사진제공 - 센터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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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상품으로 출시됐으며, 액티브한 카뮤플라주 디자인을 적용해 트렌디한 워터스포츠 웨어와 매치하면 세련된 바캉스 룩을 완성해준다. 가격은 69,000원.
센터폴 관계자는 “바다와 계곡 또는 워터파크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를 위해 '워터 슈즈'는 필수 아이템"이라며, "'센터폴 아쿠아 슈즈'는 발을 보호하고 내구성을 높여 다양한 레포츠 활동에 적합하고 일상에서도 두루 착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센터폴 '아쿠아 슈즈'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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