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7-13 19:13:43
최근 배우 '박시연'과 '클라라'가 뷰티 방송을 통해 홈케어를 이용한 자신만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온스타일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에서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여전히 동안 피부를 뽐내고 있는 배우 '박시연'이 출연, 머리부터 발끝까지 Top to Toe 홈케어 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평소 애용하는 뷰티 제품들을 소개했다.
'박시연'은 특히, 얼굴 리프팅을 위해 뷰티 디바이스 '갈바닉'을 사용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박시연'은 "'갈바닉' 기기는 리프팅 기능 뿐 아니라 마스크팩을 붙인채 사용하면 피부 흡수율을 높여 한층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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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
(사진 출처 - 온스타일 '겟잇뷰티' - 7.12 캡쳐)
또한, 배우 '클라라'도 12일 방송된 JTBC2 리얼 프로그램 '말괄량이 길들이기2'에서 자신만의 피부관리 팁을 공개했다.
평소 뷰티에 관심 많기로 유명한 '클라라'는 잠들기 전 스킨케어 단계에서 '갈바닉' 기기를 이용해 '아이크림'을 피부에 흡수시키는 모습을 공개했다. 바쁜 일정속에서도 집에서 뷰티 기기를 이용한 피부관리를 통해 무결점 피부를 유지하는 비밀을 공개, 자신이 '홈뷰티족'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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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모델 '클라라'
(사진 출처 - JTBC2 '말괄량이 길들이기2' -7.12 캡쳐)
이날 '박시연'과 '클라라'가 사용한 홈케어 애정템은 홈케어 에스테틱 뷰티 브랜드 '스킨이즈굿'의 '마이 갈바닉'(My Galvanic)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간단한 사용법으로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멀티 뷰티 기기이다.
'마이 갈바닉'은 '필링', '뉴트리션', '타이트닝 케어' 총 3가지 기능이 있어, 피부의 묵은 각질 제거는 물론 '영양공급'과 '탄력증진' 및 '모공케어'까지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 가격은 178,000원이다.
스킨이즈굿 관계자는 "최근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철저한 홈케어를 통해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며,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꾸준히 관리하면 따로 관리를 받지 않아도 스페셜 케어를 받은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어 여배우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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