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7-21 01:52:10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석)가 변함없는 가치를 상징하는 '다이아몬드'를 독창적인 디자인에 담은 타임리스 프리미엄 주얼리인 '스코만테'(SCOMANTE)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이에스티나'가 선보인 '스코만테'는 견고한 품질과 함께 모던하게 풀어낸 디자인에 마치 왕관을 쓰고 있는 듯한 장식 디테일과 가장자리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스크류 방식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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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프리미엄 주얼리 '스코만테'(SCOMANTE)
(사진 제공 - 제이에스티나)
모던한 쉐입에 스크류 장식을 살짝 돌려 먼저 고정시킨 후 반대쪽 장식이 서로 마주보며 맞물리도록 한 독특한 착용 방식은 하드웨어적 기술 요소를 디자인적으로 풀어내, 프리미엄 주얼리로서의 소장가치를 더한다.
빛을 비추면 다양한 각도로 퍼져나가는 다이아몬드의 광채와 함께 이탈리아어로 '나만의 스토리를 투영한 불멸의 다이아몬드'라는 의미를 지닌 '스코만테'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5개의 컬러 다이아몬드 중 본인이 원하는 컬러 다이아몬드를 선택해 세팅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타임리스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제이에스티나 '스코만테' 라인은 목걸이와 피어싱, 반지와 함께 2종류의 뱅글로 출시됐으며, 7월 20일부터 전국 10개 매장과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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