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9-07 17:17:28
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3D ARPG <아이테르 : 천공의성>(이하, 아이테르)에 신규 영웅 '담화린'을 추가하는 '아이테르X열혈강호'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테르X열혈강호'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신규 영웅 '담화린'은 국내 인기 무협 만화 '열혈강호'의 주인공으로 <아이테르>에서는 최초의 SS등급의 3성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와 함께,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통해 '담화린'의 각종 화려한 스킬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캐릭터 플레이 영상도 공개됐다. 특수스킬 '천녀유운'부터 콤보스킬까지 '담화린'의 무기이자 무림 8대 기보 중 하나인 '복마화령검'을 이용한 화려한 검술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아이테르>는 이번 '아이테르X열혈강호'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체력포션(대), 100만 골드, 전설 스크롤 등 인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누적로그인'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오는 14일까지 영웅의 광장에서 담화린을 소환하는 경우 소환 횟수만큼 담화린 조각 50개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어, 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공식카페에 신규 영웅 담화린의 스킬 '칠성발파' 사용 모습을 인증한 유저에게는 담화린 조각 또는 별의결정을 지급하고 게임의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삼행시 이벤트를 선보인다. 그 외에도, '아이테르x열혈강호'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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