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0-27 11:49:45
목포 ‘성우 캠퍼스시티’는 지난 13일 진행한 부동산 사업설명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 ‘성우 캠퍼스시티’ 홍보관에서 진행된 설명회에는 오피스텔 분양에 관심이 있는 부동산 관계자와 투자자 등이 대거 참석해 목포 ‘성우 캠퍼스시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설명회에서는 우수한 입지와 탄탄한 배후수요 등 프리미엄 인프라를 갖춘 ‘성우 캠퍼스시티’ 분양 현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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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성우 캠퍼스시티’는 지난 13일 진행한 부동산 사업설명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사진/목포 ‘성우 캠퍼스시티’)
‘성우 캠퍼스시티’는 목포대 바로 앞에 선보이는 오피스텔로 목포대와 인근 초당대, 폴리텍대학을 비롯해 무안청계농공단지 근로자 등 1만여명의 배후수요를 확보한 오피스텔 분양 현장이다.
특히 목포에 처음 들어서는 브랜드 오피스텔로 휘트니스센터와 대형 북카페, 무인택배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성우 캠퍼스시티’는 대학교를 배후에 두고 있어 1년치 월세를 한꺼번에 지급하는 ‘연세’ 제도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빠른 투자금 회수가 가능한 것은 물론, 월세 미납에 대한 우려가 없으며 장기 거주가 일반적이어서 공실률에 대한 부담 역시 적다.
‘성우 캠퍼스시티’ 관계자는 “최근 강력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대학가 인근 지역은 노후된 원룸보다 깨끗하고 보안이 철저한 오피스텔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성우 캠퍼스시티’는 대학생 수요가 높은 소형평형으로 구성된데다 평당 500~6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이 더해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 ‘성우 캠퍼스시티’ 오피스텔은 21㎡ 176실, 25㎡ 110실, 52㎡ 11실, 53㎡ 44실 등 소형평형으로 총 341세대를 분양 중이며, BType은 조기완판을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홍보관은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105에 마련돼 있으며, 분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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