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지스타] 하늘을 무대로 한 MMORPG '이카루스M' 체험기

  • 박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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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17 23:56:35

    넷마블게임즈는 온라인 MMORPG '이카루스'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을 이번 지스타를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

    하늘을 날아다니며 전투를 벌이는 액션으로 차별화됐던 PC MMORPG ‘이카루스’를 기반으로 한 '이카루스M'은 플랫폼을 모바일로 옮기면서 원작의 특징을 확장해 진정한 하늘의 전장화를 이룩한 게임이다.

    이번 체험 버전에서는 캐릭터 생성부터 플레이가 가능했다. 캐릭터를 만들면 기본적으로 '펠로우'가 주어진다. 이 펠로우는 쉽게 말해 탈것이며 이를 이용해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닐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체험 버전에서는 그정도의 플레이는 불가능했으며 펠로우는 단순한 지역 이동에만 사용하며 퀘스트 진행만 가능했다. 하늘에 떠있는 섬과 섬은 펠로우로 이동이 가능했는데 어느 정도의 조작은 가능했고, 부스터 버튼을 누르면 더 빨리 이동할 수 있었다.

    '이카루스M'은 모바일 MMORPG인 만큼 자동 진행을 지원한다. 여기서 쓰이는 자동은 2가지가 있는데, 퀘스트 진행을 기준으로 하는 자동과 공격을 자동으로 진행하는 공격 자동이 존재한다.

    따라서 주위의 적을 없애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 메뉴 중 자동을 선택해 게임을 선택하면 되며, 특정 몬스터를 없애는 퀘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면 퀘스트 안내창을 선택하면 그에 맞는 전투를 진행한다. 물약도 자동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HP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게임에서 보여주는 전투의 퀄리티도 액션 RPG급의 화면과 액션을 보여준다. 그래픽도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그리고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거대 보스와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데 그에 맞게 시점도 변화하고 그 시작과 끝의 연결도 아주 부드럽다. 이는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는 볼 수 없던 부분이었다.

    하지만 스토리 체험 버전에서는 아쉽게도 '이카루스M'이 내세우는 가장 큰 특징인 공중전을 체험할 수 없었는데, 현장에서 상영되는 홍보 영상에서는 펠로우를 타고 날아다니며 거대 보스를 공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루빨리 공중전을 즐길 수 있는 '이카루스M'을 만나볼 그 날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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