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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행사 1일차 BTC 관람객, 작년대비 6.9% 증가해 4만명 돌파

  • 박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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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17 11:19:58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지난 16일 개막한 지스타 2017의 1일차 총 관람객을 집계한 결과 BTB관(비즈니스관) 1,365명, BTC관(일반전시관) 40,111명 등 총 41,476명이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스타 1일차 방문객 수치는 지난 2016년 1일차 BTC관 관람객인 37,515명보다 6.9% 늘어난 것이며, BTB관을 찾은 바이어도 2016년 1일차 1,325명보다 3%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이러한 수치는 당초 수능 연기 및 지진의 여파로 관람객 수가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을 빗나간 것이다. 수능은 연기됐지만 고등학교의 휴교는 그대로 진행된 것, 그리고 기대작들의 체험 및 다양한 e스포츠 경기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린 것이 관람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흥행 곡선은 내일(18일)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 지역에 토요일 새벽부터 비가 예보되어 있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수능 연기로 고3 수험생들의 관람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여 작년같은 3일차 7만명 돌파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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