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2-20 10: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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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신미켈란의 아침 조감도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가 확정된 수혜지역으로 다산신도시가 들썩이고 있다.
지난달 13일 오후 구리시 사노동, 남양주 다산신도시 일원 29만2천㎡ 부지에 ‘경기 북부 2차 테크노밸리’ 조성이 확정됐다.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개발은 총 1천71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이곳은 제 2 판교테크노밸리와 흡사한 IT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에 개발에 따른 수혜 지역의 수익형 부동산들에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표적인 오피스텔로 다산신도시 ‘다산 웅신 미켈란의 아침’을 꼽을 수 있다.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 확정에 따라 발생되는 수혜효과를 그대로 흡수할 것으로 평가되는 실속형 아파텔로 차별화된 전략이 가능하다.
다산신도시 업무2-2,3 위치에 들어서는 다산 웅신 미켈란의 아침 오피스텔은 일반 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차별화된 형태의 평면과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가치가 빛을 발하고 있는 다산신도시 웅신미켈란의 아침 오피스텔 규모는 지하 4층~지상 10층, 1개동이다. 1룸형 8실과 차별화된 1.5룸형 200실을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상품구성이 돋보이며, 기존 오피스텔 대비 수납공간을 넓혀 체감면적을 극대화한 것이 장점으로 작용한다.
내부는 거실과 방을 분리시켰고, 공간활용도와 개방감을 높일 수 있는 특화설계를 도입한 다산신도시 오피스텔로써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웅신미켈란의 아침 오피스텔에서 도보 10분거리에는 오는 2019년 오픈 예정인 최대 규모의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들어선다.
아울러 2022년 개통예정으로 알려진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이 도보 3분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실속형 아파텔로 역세권, 몰세권 프리미엄 등이 모두 갖춰진 단지로 분양에 훈풍이 불고 있다. 한편, 홍보관은 구리시 수택동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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