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2-26 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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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다산신도시 내 지금지구는 지식산업센터와 6,000여 세대의 입주가 예정된 곳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풍부한 수요를 갖춘 투자의 메카로 평가되는 알짜 입지에 근린상가 중 최초 분양이 진행되는 ‘제일프라자’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에서 다산신도시로 진입하는 첫 입구 사거리 코너의 근린상가로 제일프라자는 4거리 3면코너 상가로 들어선다.
상가는 병.의원은 물론 학원, 편의점, 제과점,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업종을 선점하는 기회로 불리며 상승률이 두드러지고 있다.
실제 다산 제일프라자는 토평IC에서 남양주로 진입하는 대로변에 가깝게 자리한다. 입지적 장점이 우수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상가로 서울방향에서 올 때 가장 먼저 마주치는 퇴근길 상권의 ‘몫’ 좋은 핵심상가라는 평가다.
특히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인 상권 구성이 가능하다. 상가 일대에는 약 8300여 세대라는 기존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해 있고, 오는 2019년 1월 입주를 시작해 2019년 12월까지 약 6,000여세대가 순차적으로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로변 4거리 3면코너 상가로써 희소가치가 높은 제일프라자는 항아리상권의 알짜입지로써 차별화된 전략이 가능하다. 더불어 흔한 상권이 아니기 때문에 향후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투자가치가 높은 호실로는 아파트를 바라보는 1층 코너로 편의점지정 호실과 부동산 임대확정 점포, 병.의원 입점에 적합한 4거리코너 대로변 접한 호실 등이 있다.
주변에는 아파트 밀집지역이 조성돼 있어 상당수의 학원수요를 확보한 입지로 상가 5층의 경우 음악, 수학, 미술, 영어 학원과 태권도 등이 입점하기 좋다.
상가 분양관계자는 “다산신도시 상가의 평균 전용률 51%인 것에 비해 다산 제일프라자 전용률은 61%로 다산신도시 전체에서 최고 높은 전용률을 나타내고 있다”며 “전용률이 10% 높다는 것은 분양가 면에서 10% 낮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과 같고, 실제로 인근에 같은 전용면적의 상가를 비교했을 때 제일프라자 보다 분양가가 1억이 높다고 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납입조건도 계약금10%로 계약이 가능하며, 잔금70%는 준공시점에 진행되므로 타 상가 대비 자금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에 안정된 상가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수익률이 보장된 우량 선임대 점포를 안내해 드리며 병,의원 개원입지를 찾으시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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