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1-03 09: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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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 투웨니퍼스 조감도
2018년 역시 서울 주거시장이 뜨거운 가운데, 더블역세권에 위치한 틈새 소형주거 아파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 아파트 값 상승과 더불어 그 동안 아파트와 오피스텔 중간 타입(아파텔)이 주목을 받으면서 빠르게 수요자들의 늘고 있는 것이다.
저출산과 1인 또는 2인가구가 늘고있는 가운데, 서울 도심에 있는 직장 또는 학교와 가까운 곳에 주거시설을 원했지만, 막상 좁은 수납공간과 좁은 생활공간 때문에 생활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았고, 더 넓은 소형아파트를 진입하기에는 집값이 올라 아파텔로 눈을 돌리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아파텔은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으며, 투룸형이면서, 소형아파트처럼 수납공간을 풍부하게 갖춰, 인기가 높다.
특히, 임대시장에서도 오피스텔에서 아파텔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늘면서 투자자 입장에서도 만족 이상의 임대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차후 소형아파트 못지 않는 가치가 있으며, 차후 임대수익, 매매차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문래 투웨니퍼스트’가 그런 곳으로 꼽힌다.
‘문래 투웨니퍼스트’는 문래동 최초 최첨단 시스템 IOT 가 도입된 스마트오피스텔로 전용 약 36.3㎡(구11평)의 3베이 2룸구조 아파텔이며, 영등포구 문래동6가에 아파트 단지 밀집지역 내 지하 1층, 지상 17층 2개동 규모, 오피스텔 128실을 신축분양한다.
‘문래 투웨니퍼스트’는 영등포내 신축오피스텔로 공실률이 적고 임대수익률이 높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이유는 바로 지하철 5호선 양평역과 2호선 문래역의 더블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여의도 및 강남권 등 진입이 용이하며 서부간선 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서울 도심권 및 경기 서부권의 접근성이 뛰어나므로 목동, 여의도, 마곡, 상암, 마포, 종로까지 폭발적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풍부한 인프라시설이 인접해 있는 ‘문래 투웨니퍼스트’는 반경2km 이내에 대형마트(코스트코,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및 대형쇼핑센터(현대백화점, 타임스퀘어, 테크노마트, 롯데백화점) 그리고 대형의료시설(이대목동병원, 힘찬병원) 등이 가까이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영문초, 문래중, 관악고 등 초중교가 인접해있고, 문래동 및 목동지구 내 다수 학원시설이 풍부하다.
안양천이 인접해 수변공원 및 산책로가 있어 산책 및 조깅 등을 하기가 수월해 힐링라이프가 가능한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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