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1-20 08:53:00
1월 넷째 주, 수도권 분양은 전무하고 지방에서만 2천여 가구 규모로 분양이 이루어진다.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4개 단지, 2천191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모두 지방에서 공급되며, 경북 구미시 사곡동 'e편한세상금오파크', 강원 원주시 단구동 '원주단구내안애카운티에듀파크' 등이 분양한다.
다음주에는 전국에서 모델하우스 16곳이 문을 연다.
과천시에서는 부림동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견본주택이 예비청약자를 맞으며 오랜만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있다.
대구 중구 남산동 'e편한세상남산', 강원 동해시 단봉동 'e편한세상동해' 등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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