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셀프 촬영에 최적화된 미러리스 카메라,후지필름 ' X-A5 '

  • 김원진 기자
    • 기사
    • 크게
    • 작게

    입력 : 2018-02-01 12:29:35

    - 180도 틸트 터치 액정과 눈 검출 자동 초점으로 셀프 촬영에 최적화
    - 2420만 화소 APS-C 센서와 이미지 처리 엔진 결합.. 4K 동영상 구현

    후지필름에서 인물 사진에 최적화된 셀피 미러리스 카메라 ‘X-A5’와 소형 경량의 전동 줌 렌즈 후지논 ‘XC15-45mmF3.5-5.6 OIS PZ’를 선보였다.

    X-A5는 2016년 12월 출시한 X-A3의 후속작으로 미러리스 입문자용 카메라다. 새롭게 개발된 2,420만 화소의 APS-C 센서와 후지필름 이미지 처리 엔진이 결합되어 우수한 화질과 이전 모델보다 1.5배 빠른 이미지 처리 속도를 지녔다.

    특히 ISO 감도 표준 범위를 ISO 12,800으로 확장, 광량이 적을 때나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의 카메라 흔들림 및 노이즈를 감소시켰다.

    또 기존 X 시리즈의 하이엔드 제품에 적용된 위상차 검출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이 적용돼 이전 모델에 비해 두 배 빠른 속도로 초점을 잡아낸다.

    X-A5는 180도 회전식 터치 액정을 갖췄으며, 액정 화면을 위로 회전하면 후면의 커맨드 다이얼이 자동으로 줌 조절과 셔터 릴리즈 기능으로 전환되어 셀프 인물 촬영에 최적화됐다. 이와 함께 눈 검출(eye detection) AF가 활성화되어 자동으로 피사체의 눈에 초점을 맞춰주고, 아름다운 인물 사진을 위한 피부 톤 3단계 조정을 터치 스크린으로 조작할 수 있어 누구나 손쉬운 셀프 촬영이 가능하다.

    후지필름 고유의 11가지 필름 시뮬레이션 기능은 물론, ‘안개 제거’나 ‘HDR 아트’ 등이 새롭게 추가된 17가지 아트필터 기능으로 다양한 느낌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이렇게 찍은 사진은 블루투스 페어 기능 또는 ‘후지필름 카메라 리모트(FUJIFILM Camera Remote)’ 앱 설치를 통해 SNS나 다른 기기로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필름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직관적인 다이얼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스타일의 바디는 핑크로즈, 브라운, 실버, 다크실버 등 4가지의 컬러로 구성됬다.

    이 외에도 4K 영상 녹화 기능에 멀티 포커스 모드가 제공돼 섬세한 피사계 심도 조절이 가능하며, 에너지 효율 설계를 통해 배터리 수명을 연장시켜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450 프레임을 촬영할 수 있다.

    후지필름 일렉트닉스 이미징 코리아는 후지논 렌즈가 조합되면 화질이 더욱 향상되어 피사체의 질감이나 형태는 물론 장면의 분위기까지 생생하게 기록한다. 특히 피부 톤 재현 성능이 탁월해, 일반적으로 사진의 약 50%를 차지하는 인물 사진 촬영에 있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께 공개한 후지논 XC15-45mmF3.5-5.6 OIS PZ는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광각에서 준망원에 해당하는 23mm~69mm(35mm 환산 기준) 초점거리의 전동 줌 렌즈다. X 시리즈 교환 줌 렌즈 가운데 가장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좋으며, 뛰어난 색 재현 기술로 풍경 및 인물 사진 촬영 모두에 추천된다.

    9군 10매(비구면 렌즈 3개, ED 렌즈 2개 포함)의 렌즈 구성은 촬영 거리에 상관 없이 뛰어난 해상도의 결과물을 제공하며, 최소 초점거리 5cm에서 최대 0.24의 배율을 지원해 음식이나 꽃, 작은 액세서리 등의 근접 촬영에도 적합하다.

    무게는 135g으로 휴대성이 높고, 광학 손떨림 보정 기술이 적용된 전동 줌 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에게 편안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