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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첫 SUV 벤테이가, 국내 누적 판매 100대 돌파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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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12 12:32:37

    벤틀리 '벤테이가' ⓒ 벤틀리모터스코리아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자사의 첫 SUV 모델 '벤테이가'가 지난해 4월 고객 인도를 개시한 이후 10개월만에 누적 판매량이 100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12기통 엔진 단일 모델로만 달성한 성과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개발된 벤틀리의 벤테이가는 최고 출력 608 마력(447 kW)과 91.8kg.m(900 Nm)의 최대토크로 100 km/h까지 도달 시간 4.1초, 최고속도는 301 km/h에 달한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벤틀리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오더-메이드 시스템인 뮬리너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코치빌더(Coach Builder, 과거 수작업을 통해 귀족들을 위한 고급 마차를 주문 생산하던 장인)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벤틀리 뮬리너 서비스는 장인정신과 벤틀리의 전통을 바탕으로 비스포크 방식으로 제작된다. 이를통해 전세계에서 단 한대뿐인 나만의 벤틀리를 원하는 고객층으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국에서도 지난 2017년 영국 본사의 뮬리너 전문가를 초청해 ‘뮬리너 커미셔닝’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고객층을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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