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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과 블루투스 스피커의 만남…HK네트웍스, 사물인터넷 기반 뮤직 라이팅 ‘첼로’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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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19 12:36:11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한국사물인터넷협회의 '2017년 사물인터넷 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사물인터넷(IoT)업체들의 내수와 수출을 합한 매출이 작년에 7조1천600억원으로 23.4% 급성장한 것으로 추정 집계됐다.

    국내외에서 IoT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서비스 매출과 관련 기기 매출이 함께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렇듯 IoT산업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더욱 발전하고 크게 성장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HK네트웍스에서 조명의 디밍 제어만 가능한 이전의 스마트 조명과 달리 블루투스 스피커가 탑재돼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기능을 품은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LED 조명을 내놨다.

    HK네트웍스(대표 김현철)는 고효율 LED조명과 고성능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탑재한 뮤직 라이팅 ‘첼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첼로는 LED조명과 13W(와트)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어 인테리어 효과 및 음악감상은 물론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마스터 전구를 통해 최대 7개까지의 세틀라이트전구를 연결할 수 있어, 넓은 공간에서도 입체감 있는 음악과 조명을 자유롭게 제어하고 즐길 수 있다는 것.

    내장된 고성능의 블루투스 JBL스피커는 풍부한 사운드 출력으로 발라드, 댄스, 팝, 락,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유연하게 표현한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TV에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해 마치 영화관과 같은 사운드와 분위기 있는 조명으로 감상할 있다.

    장소와 상황에 따라 사운드와 조명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레스토랑, 카페, 패션∙뷰티 스토어 등 음악과 조명이 동시에 필요한 다양한 매장에서 활용 가능하다.

    첼로는 iOS와 안드로이드 앱을 통한 조명과 블루투스 스피커 제어를 할 수 있으며, L/R 채널 설정 및 연결된 조명의 개별 디밍 제어 등도 가능한 제품이다.

    또 아마존 알렉사, 네이버 클로바 등 스마트홈 플랫폼과도 연동돼 AI스피커를 통해 음성으로 제어하거나 다른 스마트 디바이스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첼로의 색 온도는 따뜻한 느낌의 흰빛을 띄는 기존 전구색(2700K)부터 차가운 느낌의 흰빛의 주백색 형광등(5000K)까지 구현하며, 최대 밝기는 600Lm(루멘)이다.

    제품의 색상은 레드와 화이트 총 2종으로 출시돼 포인트 조명, 천장등, 벽등, 플로어 조명 등의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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