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5-14 14:24:38
가수와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소녀시대 유리가 13일 오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GRAZIA) 7월호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출국했다.
▲소녀시대 유리
(사진 제공 - ⓒ메트로시티)
공항에 등장한 유리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원피스에 자켓을 매치, 수수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메트로시티(METROCITY) 라이트닝 퀼팅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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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리가 착용한 가방은 메트로시티의 '부오나 에디션 라이트닝 퀼팅백'으로 알려졌으며, 부드러운 촉감의 소가죽과 라이트닝 퀼팅 패턴, 브랜드 상징인 시그니처 락장식을 장착해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 또 가방 내부에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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