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6-06 18:08:00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석)가 김연아와 함께한 18 Summer 시즌 신규 영상을 4일 공개했다.
제이에스티나는 김연아 특유의 밝은 여성미가 강조된 Summer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올 여름도 본격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김연아 x 제이에스티나, 18 SUMMER PARTY 영상 (ⓒ제이에스티나)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제이에스티나의 18 Summer 시즌을 장식할 ‘Let’s Summer Party’라는 컨셉 아래 '루니에'(Lunie) 및 '일라리아'(Ilaria) 라인과 함께한 컬러 감이 돋보이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화사한 주얼리 매칭으로 여성미를 강조, 김연아만의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표현해 낸 영상미가 눈길을 끈다.
▲제이에스티나 일라리아(Ilaria)를 착용한 김연아
(이하 사진제공 - ⓒ제이에스티나)
'일라리아'(Ilaria) 라인은 제이에스티나 특유의 감성에 김연아만의 경쾌한 아름다움을 더해 여름의 에너지를 담아냈다.
일라리아(Ilaria)는 ‘화려한 빛, 기쁜, 즐거운, 유쾌한’의 뜻을 지닌 이태리어로, 야외 축제와 어우러지는 즐거움과 행복을 각기 다른 색의 도형과 빛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 다양한 쉐입과 경쾌한 핑크, 퍼플, 블루, 화이트 컬러의 스톤의 조화가 인상적인 이어링, 네크리스, 링은 데일리 룩에 포인트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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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루니에(Lunie)를 착용한 김연아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루니에'는 제이에스티나의 뮤즈이자 이탈리아 공주 조반나(Princess Jovanna)의 스프링 가든 파티에서 주인공인 조반나 공주를 비추는 샹들리에 조명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됐다.
조명의 빛을 닮은 화이트 타원바게트 스톤과 그린 말라카이드 스톤이 길게 떨어지는 포인트는 '루니에'만의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며, 이번 18S/S 시즌 아이템으로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영상 속 김연아가 착용한 일라리아(Ilaria) 및 루니에(Lunie) 모든 제품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개된 영상은 유튜브 및 자사 SNS 공식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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